평화로운 세상

HWPL 29차 세계평화투어 아프리카에서 평화의 바람이 불다

어항물고기 2018. 8. 12. 02:03

입추가 지나자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폭염도 한풀 기세가 꺽였나 봅니다.

한낮의 햇볕은 뜨겁지만, 더위를 달래줄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HWPL의 평화 행보 소식이 반갑게 들려왔습니다.

 

HWPL(하늘문화 세계평화 광복)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를 이루기 위해 전 세계를 넘나들며 평화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차 유럽평화순방과 28차 미국 뉴욕 순방에 이어, 이번에는 아프리카에서 평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9차에서는 어떤 평화 행보를 하실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평화로워지길 바라는 것은 모든 사람에 바램입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해 국제 연합기구 UN이 만들어졌지만, 여전히 전쟁이 일어나고,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습니다. 국제법은 존재하지만 현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HWPL은 세계 최고 법률 전문가 21명을 추대하여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를 구성해,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38항을 만들어 2016314일에 전 세계에 공표했습니다.

DPCW 1038항은 전쟁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의 국제법을 더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전쟁 원인인 종교전쟁까지 해결할 수 있는 조항들이 있어, 전쟁을 종식할 실질적인 국제법입니다.

 

HWPL의 실질적인 평화 행보에 각 나라에서 초청이 쇄도하고 있는가운데 29차는 아프리카의 초청으로 평화순방을 하게되었습니다.

HWPL 29차 세계평화 투어, 아프리카 평화 지도자 회의 전·현직 대통령, 장관 세션은 2018810(금요일) 오후 5시에 1차 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서 오후 10시에는 국회의장, 대법원장, 여러 고위급 인사들의 회담이 있었습니다. 

하루속히 세계평화가 앞당겨지길 바라며, 여러분들도 평화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8년 8/10() PM 10:00

유튜브 생중계 bit.ly/2vWDgah

<HWPL 29차 세계평화투어 아프리카 평화 지도자 회의>